나만의 땅을 갖기
어떻게?
멀리 본다면 공장 옆에 붙은 땅을 사야 합니다.
혐오시설이나 공해공장 옆에는 땅값이 쌉니다.
땅의 먼 훗날 다변성 다용도 변화를 예측한다면
이런 곳에 땅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공장들도 언젠가는 이전하거나 탈바꿈 하는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20년 후를 보십시요
세상은 돌고 돕니다.
공장이 있다라는 것은 공업 수요가 있다라는 말이며,
도시 확장 한계선 이내나 이 후 기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입니다.
그런 것 중 하나가 보존산지 준 보전산지 등이 있을 수가 있는데,
도시확장이 있을 경우 공업용이나 개간지,
잡종지의 성격이기 (실질적) 때문에용도변경이 한결 쉬운 땅이 됩니다
<공장옆에 붙은 땅을 사라>
특히 대박은 공업용지가 복합용지가 될 경우나,
상업용지로 변경될 때에 대박이 납니다
도시화는 15 년 전 제2기 산업화 끝물부터
2012년까지, 도시화 율이 80%에 근접했기 때문에 대박은
지금도 한 15년 계속 될수 있습니다.
북한이 통일되면, 도시화율이 더 급격하게진행될 것이며
농촌 이주 수요는 거의 전무후무 할 것입니다.
길 없는 맹지를 사면 장기전에 들어가십시오.
지적도 성형수술 하는 비법을 발휘할 수만 있다면
뒤 땅이고 맹지고 아무 땅이든 사십시오.
그리고 앞 땅에서 합병하자고 할 때까지 장기전에 돌입하십시오.
땅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의 땅은 사지 마십시오
<땅전문 사시꾼을 조심하십시요>
땅 전문 사기꾼들은 솔로가 있고 듀엣이 있고 트리오가 있습니다.
고로 발품팔고, 순리 알고, 막걸리 먹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땅은 아내의 귀중한 보석처럼 가보처럼소문내지 말고 자랑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땅은 아내의 보석처럼 소중한 재산입니다>
땅 부자 소문 나 봤자 자식들에게 붙는 것은
친구가 아니라 미래의 호구요
나에게 붙는 것은 사기꾼이나
꽃 뱀 말고는 없다는 소리입니다